검색결과
  • 의협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분쟁 심의회에서 손 떼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이하 심의회)에서 탈퇴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의협은 상임이사회에서 17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탈퇴를 의결했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8 15:54

  • 의료계, 수은혈압계 교체 가속화 될 듯

    의료계, 수은혈압계 교체 가속화 될 듯

    혈압 측정의 표준방식이던 수은혈압계의 제조 및 판매가 내년 1월부터 전면 금지되면서 혈압 측정기기 교체와 혈압 측정 방식의 표준화 작업 등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8 09:27

  • 국경 없는 '의료 영토' K-메디 패키지 전략으로 시장 선점

    국경 없는 '의료 영토' K-메디 패키지 전략으로 시장 선점

    ‘의료 영토’에는 국경이 없다. 외국인 환자가 한국을 찾고, 우수한 의료자원은 해외로 진출한다. 세계 보건의료산업시장은 8000조원 규모. 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을 합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09 15:12

  • 동화약품 전문약 매출 5%는 리베이트로 사용

    동화약품 전문약 매출 5%는 리베이트로 사용

    검찰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리베이트를 적발했다. 8일 서울서부지검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은 전국 병·의원 의사 923명이 동화약품과 에이전시로부터 총 50억 700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08 15:27

  • 음주 후 진료·수술 의사, 처벌 법적 근거 마련

    의사가 술을 마셨거나 마약류를 복용한 상태에서 의료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형사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 최근 인천 소재 한 유명병원 전공의가 음주를 한 채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02 17:03

  • "기껏 돈 들여 성형수술 했더니…" 3명 중 1명은 '불만족'

    "기껏 돈 들여 성형수술 했더니…" 3명 중 1명은 '불만족'

    # 턱 보톡스시술이 ‘반영구적’이라는 성형외과 광고를 보고 해당 병원을 찾은 A씨. 3회 시술을 받는 조건으로 80만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A씨는 1회 시술 후 보톡스가 반영구적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01 15:00

  • 병원 예약 시 주민번호 수집 허용

    지난 8월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 후 6개월 간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주민번호의 수집이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전화나 인터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01 09:24

  • 방통위, 아이폰6 대란에 이통사 임원 고발…"불법보조금 살포 유도한 셈"

    방통위, 아이폰6 대란에 이통사 임원 고발…"불법보조금 살포 유도한 셈"

      최근 발생한 ‘아이폰6 대란’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올레·LG U+, 이하 이통3사) 임원을 형사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통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17:41

  • 방통위, 아이폰6 대란 관련 이통사 임원 고발…"불법보조금 살포 유도"

    방통위, 아이폰6 대란 관련 이통사 임원 고발…"불법보조금 살포 유도"

      최근 발생한 ‘아이폰6 대란’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올레·LG U+, 이하 이통3사) 임원을 형사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통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7 17:06

  • 명절만 되면 한의사 폄훼 급증? "이게 다 홍삼 때문이야~"

    명절만 되면 한의사 폄훼 급증? "이게 다 홍삼 때문이야~"

    명절만 되면 의료계와 홍삼업계의 의도적인 한의계 폄훼가 급증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한의계에 대한 악의적인 폄훼를 자행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젊은 한의사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8 08:30

  • 환자 주민번호 수집 불가…진료 예약은 어쩌라고?

    오는 7일부터 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못하도록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의료기관에 비상이 걸렸다. 대다수의 의료기관이 전화‧홈페이지로 환자 주민등록번호를 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4 23:24

  • 침 치료로 발가락 절단한 당뇨환자, 한의사 책임은?

    침 치료로 발가락 절단한 당뇨환자, 한의사 책임은?

    한의사의 침 치료 후 발가락이 괴사해 발가락을 절단하게 된 당뇨환자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원심법원에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3부는 24일 “당뇨병 환자에게 침, 부황,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31 11:45

  • 공공의료기관 종사자 28% '리베이트' 경험, 권익위 '철퇴'

    #2012년 A병원 B과장은 제약회사로부터 의약품 구매·처방 유지 청탁과 함께 약 1천 2백만원을 수수해 감봉처분을 받았다. #2013년 C시 D보건소장은 의약품 납품업체와 함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08:39

  • 식약처, 화장품 배합금지 13종 분석법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과산화수소·몰리네이트 등 13개 성분 내용을 추가한 '화장품 중 배합금지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5 10:33

  • 보건당국 고혈압약 병용처방 제한

    보건당국이 고혈압치료제 병용처방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유럽 의약품청에서 ARB 계열과 ACE저해제 계열을 동시에 처방하는 것을 제한하도록 하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2 08:45

  • 청해진·선장 사고 직후 통화 … "승객 탈출 지시 안 한 듯"

    청해진·선장 사고 직후 통화 … "승객 탈출 지시 안 한 듯"

    27일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에 추모 행렬이 이어지면서 대책본부가 준비한 국화 12만 송이도 동이 났다. 조문객들이 국화 대신 ‘근조’ 리본을 헌화 테이블에 올리

    중앙일보

    2014.04.28 02:30

  • 일본 노바티스 디오반 스캔들 검찰 조사 '곤혹'

    일본 노바티스 디오반 스캔들 검찰 조사 '곤혹'

    노바티스가 일본에서 임상시험 조작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24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는 노바티스 일본법인과 디오반 임상시험을 주도한 대학 등을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24 07:57

  • 사고 다음 날 "행사 중단을" … 뒷북 교육부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로 대학생 등 10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지자 교육부는 18일 전국 대학에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외부 시설에서 하는 행사를 중단하라”는 공문을

    중앙일보

    2014.02.19 00:36

  • 의료민영화 논란에 시끌시끌

    보건당국이 의·약사의 집단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6일 "법인약국은 2002년 헌뱁재판소 헌법불합치 판결에 따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의료민영화와 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07 14:06

  • 대법 "브이백 시술 경험담 게재는 불법 의료광고"

    대법 "브이백 시술 경험담 게재는 불법 의료광고"

    환자가 자신의 브이백(VBAC·제왕절개 후 자연분만) 시술경험담을 병원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은 불법 의료광고로 의료법 위반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제3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7 09:54

  • [포커스]"리베이트,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포커스]"리베이트,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의 실마리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심 판결에서 리베이트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동아제약과 의료인측 모두 1심 법원의 판결에 불복, 항소를 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4 21:36

  • "리베이트, 약값 상승과 무관…쌍벌제 폐기해야"

    "리베이트, 약값 상승과 무관…쌍벌제 폐기해야"

    전국의사총연합이 리베이트와 약값 상승은 전혀 무관하다며 리베이트쌍벌제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16일 “2010년 4월 국회를 통과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9 17:48

  • 일동제약 의약품 리베이트 또 의료계로 확대되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또 의약품 리베이트에 칼을 빼 들었다. 공정위는 일동제약이 전국 병·의원에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 800만원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6 10:15

  • [내생각은] 리베이트 처벌 어려운 의료법

    대학병원과 대형병원에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A사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6개의 병원에 의료기기를 공급하면서 해당 병원들에 리베이트를 준 혐의를 받았다. 그 결과 이 회사 대

    중앙일보

    2013.06.22 00:40